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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탐방] 시립 고덕 행복어린이집

 

평택 고덕신도시 행복어린이집에는 텃밭 채소처럼 자연스럽고 건강한 웃음이 가득합니다. 언제든지 토마토를 따 먹을수 있고, 모래놀이터와 물놀이터도 갖춘 이곳에서 행복어린이집의 ‘찐 행복’을 찾아봅니다.

 

 

 

Interview :: 이연우 원장

아이들에게 놀이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에서는 발달에 맞는 적절한 놀이를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줘야 합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개별성을 존중하며, 다양한 경험과 놀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이죠. 그래서인지 좋은 것만 보면 다 해주고 싶답니다. 영유아기의 경험은 신체·정신적 발달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행복어린이집은 교사, 부모가 함께 아이의 기질적 특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며 놀이를 지원합니다. ‘어떤 차별도 받지 않아야 한다’라는 교육이념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피치교육’으로 쑥쑥 자라는 자신감 

말하기에 관한 자신감은 영유아기부터 형성됩니다. 하지만 코로나19를 겪으며 아이들 사이에서 대화가 줄고, 마스크를 사용하면서 원활한 소통도 어려웠죠. 행복어린이집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영유아의 자신감 형성을 위해 ‘스피치교육’을 진행합니다. ‘잘’ 말하는 훈련을 통해 경청의 태도를 가지는 것은 물론, 올바른 의사 전달 방법도 함께 배웁니다.

 

덩더쿵! 국악으로 전통가락을 배워요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흥’이 많다고 하죠. 기본적인 리듬 감각이 몸에 배어있어서일까요? 아이들에게 장구채를 쥐어 주는 순간,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멋대로 장구채를 두드릴 것 같지만 규칙을 정하고 장단을 익히면 우리 가락을 자연스럽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한 결과물로 연말에 작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 부모들도 기대가 크답니다.

 

 

코딩? 쉽다 쉬워~ 

코딩교육은 아이들이 기본생활습관을 익혀 행동하는 것과 같습니다. 순서를 생각하고 양치를 하는 것처럼 컴퓨터에게도 알고리즘에 따라 명령하는 것입니다. 실생활을 예로 들어 알고리즘을 이해하면 주제에 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자연스레 놀이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학습이 아닌 놀이 형태의 코딩수업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놀이에 놀이를 더하다 

이연우 원장은 ‘놀이’에 진심입니다. 예를 들면 ‘그림책을 읽기’를 영유아의 연령에 맞게 ‘식재료 놀이’ ‘자연생태 놀이’ 등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죠. 교육보다 ‘놀이’가 먼저라는 이 원장은 놀이가 ‘진짜 놀이’가 돼야 비로소 ‘진짜 교육’이 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아이가 행복하고 교사가 행복한 어린이집. 이곳이야 말로 진정한 ‘행복어린이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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